술만 먹으면 개가 된다고?





나는 술자리를 좋아하고 술을 무척이나 좋아해서~ 일주일에
5일정도는 술을 마시는것 같다. 꼭 약속이 있어서 밖에서 술을
마시는경우가 아니더라도 집에 와서 맛있는 안주를 만들어서
술마시는걸 좋아할정도로 애주가인데, 정말 싫은 사람이.. 술만

마시면 개가 되는 사람이다. 개라고 표현하면 다양한 술버릇들이
생각나는데, 술자리에서 분위기가 확 깨지는건 평소에 그렇지않은
사람이 술만 마시면, 혹은 취할때 성격이 180도 바뀌어버릴때다.
그 사람도 본인이 술을 마셔서 그렇게 개가 되면 스트레스를
받겠지만, 같이 기분좋게 술자리를 했던 사람들은.. 아주 그날
자체가 정말 최악일것이다. 술자리를 좋아하다보니까 별의별

사람들의 술버릇을 봐왔는데, 제일 싫은게 욕하거나 화내는
사람이다. 손지검은 당연히 싫고... 여자도 가끔 그런 사람이
있었는데, 그래도 더 많은건 남자쪽인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성을
만날때 꼭 술은 함께 마셔본다. 술마시면 본성이 나온다는게 나는
진짜라고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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