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가면 볼 수 있다
나는 강남에 자주 나갈일은 없다. 그냥 정말 단순하게 맛집을 갈때가
가곤 하는데, 강남에 가면.. 많이 볼 수 있는게 있다. 정말 비하를
하려는건 아닌데 나도 모르게 시선이 그런쪽으로 가는것 같다. 나는
그렇게 가끔 보는건데 남자친구가 일하는 곳은 강남이다. 정말 강남
도심지에서 일을 하는데, 남자친구가 매번 일얘기를 하면서 하는
얘기가 있다. 여자들이 옷을 화려하고 고급스럽게 꾸미기는 했는데,
다 똑같은 로봇같다면서 말이다. 왜 우리나라는 개성을 무시하고 다
그렇게 예쁘장한 인형같이 생긴 사람들만 좋아하게 되서, 이런 사태가
일어난걸까? 웃긴건 그렇게 심하게 성형을 하는 사람들은 나처럼
생각을 하지 않는것 같다. 그렇게 변한 자신을 보며 자신감을 얻고
당당하게 살아가면서 더 성형욕심을 낸다는게 아이러니하다.
우리나라는 중국, 일본이랑 비교했을때 훨씬 예쁜 얼굴들을 가지고
있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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