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싶지가 않다
내가 22살정도까지.. 술만 마시면 살고싶지가 않다는 말을
반복적으로 했던것 같다. 지금 생각하면 그 어린나이에 뭐가 그렇게
힘들다고 살고싶지않다는 생각을 자주 했던걸까 싶었는데, 나도
인생을 참 다이나믹하게 살아왔기 때문에 지금의 나는 젊었던 나를
이해할 수 있다. 그때.. 정말 겪지말아야할 많은 일들을 겪기도
했고, 내딴에는 열심히 산다고 하는데 뜻대로 안될때가 훨씬 많고,
금전적인것도 함께 따라오지않다 보니까 그런말들을 많이 했던것
같다. 그렇게 살다보니 내 성격이 부정적이 되어버렸고, 술만
마시면 입버릇처럼 그런 말들을 내뱉었던것 같다. 그러다가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는데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성격이 많이 바뀌고
밝아졌던것 같다. 확실히 그때의 삶보다는 지금의 삶이 훨씬 더
안정적이고 미래가 보이는 인생을 살고 있는것 같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내 성격이 많이 바뀌는데 친구보다 더 자주보고
가까이에 있는 남자친구의 영향을 받아 내가 많이 바뀐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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