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뾰루지가 난다
요즘 스트레스도 많고, 잠도 제때 자지를 못해서 얼굴이
아주 가관이다. 뾰루지는 기본으로 나고 다크서클은
턱밑까지 내려오고.. 완전 초췌함 그 자체다. 이상하게
정말정말 피곤할때 턱쪽에 뾰루지가 하나 났었는데, 그
이후부터 정말 피곤할때면 항상 똑같은 자리에 뾰루지가
나곤한다. 뭔가 관련이 있는건가? 일상적으로 나는 작은
뾰루지는 이리저리 나는데, 이상하게 피곤함의 극대화의 그
다음에는 같은 자리에 뾰루지가 난다. 사람이 말을 하면
입술쪽을 쳐다보게 되는데, 너무 신경이 쓰인다. 이번에도
뾰루지가 나고 며칠뒤인 지금은 많이 가라앉기는 했는데,
너무 큰 뾰루지는 화장으로도 가려지지가 않기때문에
신경이 안쓰일수가 없다. 그래서 피부좋은 사람들이
부럽다. 정말 피부가 타고난 사람들은 뾰루지도 살면서
몇개 안나고 여드름이라는걸 구경조차 안해본 사람들이 꽤
된다. 나는.. 어렸을때부터 피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저 그런 사람들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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