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같은 로맨스는 없다
여자들은 로맨스 드라마를 보면서 많이들 열광한다. 나 또한 그렇다. 근데,
솔직히 현실은 절대 드라마같은 로맨스는 일어나지 않는다. 살면서 많은
이들이 사랑을 하고 헤어지면서 알고는 있겠지만, 나는 어린 사춘기 시절에는
드라마같은 일들이 나에게도 일어날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그냥 시궁창,
혹은 일상에서 크게 격차가 나는 그런 달달한 로맨스는 없다는거다. 혹여나
그런 로맨스적인 행동을 하는 남자가 나타난다 하더라도 그 남자에게는
끌리지않을것 같다. 너무 오글거려서... 도저히 봐주지못할테니까. 내가 너무
늙은건지 가끔 로맨스 드라마를 볼때면 대사치는게 조금 어색하다는 생각이
들어 오글거릴때가 있다. 너무 세상의 모든 쓴맛을 다 맛본건지 감정이입이 잘
안될때 보면 내가 남자가 되어버린건 아닌가싶다. 생각해보면 로맨스라는게
드라마같은곳에서 일어나는게 아니라 일상속에서 충분히 일어나고 있는데
인지하지못하는게 아닐까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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