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의 관계는 칼이다.






나는 사람과의 인연을 참 잘 끊는다. 절대 자랑이 아니다. 나이먹고 이렇게
행동하면 솔직히.. 사회생활을 정상적으로 하기가 힘들다. 근데 나는 아직
머리에 피가 덜 마른건지, 사람들이랑 인연을 잘 끊는것 같다. 어렸을때는
나와 맞지않고, 한번 싸우면 무조건 연락을 다 끊었었는데, 그러다보니 나에게

남아있는 친구는 몇 없다. 그리고 어른이 된 지금은 친구라는 사람들을
만나기가 쉽지않으니 친구를 끊는경우는 없지만,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은 다시
볼일이 없다싶으면 무조건.. 번호를 지운다. 다시는 만나지않을것처럼. 솔직히
번호를 가지고있는다 하더라도 먼저 연락이 오는 경우는 거~의 없는것 같다.

보통은 내가 연락하길 바라는 사람들만 만나는건지 나에게 먼저 연락온 경우가
아직 한번도 없으니, 내가 하고 있는 사람과의 관계를 정리하는게 나쁘다고
생각하지않는다. 사회생활하는데 지장이 있기는 하나, 나는 그 사람들을
돈놀이로 이용해먹을 생각이 없기 때문에 연을 끊는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여전히 모기가 존재한다

강남에 가면 볼 수 있다

치킨과 맥주만 있다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