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글이 좋다
절대 내가 영어를 못해서 한글이 좋다는건 아니다. 그냥..
한국어가 좋고 한글이 좋다. 한글은 한국인이 내가 내 눈으로
봐도 확연하게 다른나라 언어보다 뛰어나고 더 예뻐보이는게
사실인데, 외국인들이 봤을때는 얼마나 예뻐보일까?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적인 말들을 하는것도 외국인들이
들었을때는 굉장히 부드럽고 노래를 부르는것처럼 들린다고
하는데 우리는 살면서 한국어, 한글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면서 산게 몇번이나 될까. 사실 나도 어렸을때는 국어가
참으로 싫었다. 뻔히 아는것들을 뭐하러 배우는건가.. 시간만
아깝게. 라는 철없는 생각들을 많이 했었는데 나이가
한두살씩 들다보니 왜 세종대왕님이 위대한지 알게되는것 같고
한글만큼 예쁜 언어도 없지않나싶다. 한글날이 다시 빨간날,
공휴일이 되어서 그저 기쁘다. 내 동생의 생일이 한글날인데,
덕분에 동생이 무척이나 좋아했다고 한다. 여튼간에, 나는
한글이 참 좋다. 한국인들이 생각보다 한글을 잘 모르는데..
나역시 그렇다. 익숙하다고 쉽게 생각하지말고 공부 좀
해야할 것 같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