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 빠질 수 없는 팝콘?






영화관에 들어가기 전부터 밖에서 꼬쏘한 팝콘냄새가 날때면
괜히 팝콘이 땡긴다. 그치만 나는 팝콘을 별로
좋아하지않는다. 영화를 보러 들어가기전에 팝콘이랑 음료
하나씩 들고가지만, 나는 영화를 볼때 먹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영화관에서는 아무것도 사먹지않는다. 영화를 볼때 뭘

먹으면 영화에 집중이 되지도 않을뿐더러 중간에 화장실을
가는것도 싫다. 그리고 팝콘은 개인적으로 정말 싫어하는데,
맛은 있지만 치아 사이사이에 끼는 팝콘이물질들... 옥수수
껍데기같은 것들이 치아 사이에 끼거나 완전하게 튀겨지지않은
옥수수알을 잘못 씹을때면 치아가 나가버리는것 같은 고통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싫다. 내가 팝콘을 좋아하지않아
팝콘가격을 몰랐었는데, 어느날 보니 팝콘가격이 꽤나
후덜덜했다. 영화관에서만 팔아서 비싼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영화 한번보는 가격과 거의 맞먹으니
영화관에서 이제 막 데이트하는 새내기커플들은 꽤나 부담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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