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샐러드, 맛있다






늦은밤에 괜히 뭔가가 먹고싶어서 감자샐러드를 만들어먹었다.
그냥 밥통에다가 껍질벗긴 감자를 잔뜩 넣어두고 취사를
넣어두기만 하면된다. 감자가 다 익고나서는 넣고싶은 채소나
옥수수콘, 그리고 버터, 설탕, 소금을 적당히 넣어서 버무려
먹기만 하면 정말 맛있는 감자샐러드가 완성이 된다. 나는

종종 해먹는 샐러드이다. 해먹기도 편하고, 감자가 포만감이
커서 위가 큰 나에게는 너무 딱 좋은 재료이기 때문에 해먹을
수밖에 없다. 그렇게 늦은밤에 해먹은 감자샐러드는 손이 큰
내가 엄청 많이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다
먹어버렸다. 못봤던 예능을 보면서 한수저씩 퍼먹다 보니까,

결국 다 먹게되었다. 식사를 하면서 티비를 보면 더 많이
먹게된다고 하던데, 막상 보면 사실인것 같다. 음식에 집중을
못하고 눈이 티비로 가 있으니 더 많이 먹는게 맞지않나싶다.
여튼간에 그래도 나는 배부르게 맛있게 먹으니 그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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