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무조건 수분크림






확실히 가을 겨울에는 피부가 더 바짝바짝 마르는것 같다. 너무 많이
건조해서 아무리 얼굴이랑 몸에 화장품을 쳐발라도 그래도 버적거린다.
그래서 나는 가을이 다가올때면 수분크림을 정말 많이 사고 듬뿍 바른다.
자기전에도 듬뿍듬뿍. 나는 평소에 정말 짠순이에다가 뭐든 아껴서 쓰는데,

유난히 피부쪽에는 아끼지않고 듬뿍 쓰는경향이 있다. 어렸을때부터 엄마께서
피부관리같은거에 대해 많이 신경을 쓰시는걸 보고자라서 그런건지, 여자는
얼굴 생김새보다 피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커왔던것 같다. 덕분에
나는 눈에 띄지않는 외모면서도 남들 다 하는 기본적인 성형도 하지않고,
그냥 내딴에 미용쪽으로 관리하는건 오직 피부뿐인다. 약간 금전적으로

가난할때는 몸은 신경 못쓰고 오직 얼굴에만 신경을 썼었는데, 몸도 나이가
든다는게 느껴지니 요즘은 온몸에 쳐발쳐발 하고 있다. 그치만 그래도
부족한 수분이다. 건조한 계절은 확실히 별로다. 신경써야할게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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