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드라마 보기 - 아주 예전의 것들
미국드라마 보기 - 아주 예전의 것들
TV에 방영되는 드라마는 잘 보는 편이 아니다.
우리나라 드라마류의 특징이 쟝르가 그리 다양하지 않다는 점이다.
(물론 요즘은 확실히 나아졌지만
잘만들어진 사극이나 시대물이 가끔 제작될때도 있지만 월화수목의 10시를 장식하는 드라마류는 거의 다가 젊은 남녀의 로맨스이야기로 채워진다. 우리 국민들 대다수가 사랑이야기라면 사죽을 못쓰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그 부류가 예전처럼 광범위 하진 않다고 생각한다.
미국드라마 얘기를 하다 너무 많이 샌거 같다.
어쨋든 나는대24, Lost, Medium, The4400 등 많은 드라마를 시청해왔다.
이미 시즌이 끝난지 오래된 작품들이 대다수 이지만
스토리라인도 탄탄하고, 주제에 충실하여 매우 만족스러운 작품들이다.
내가 처음 접하게 된 미국드라마는 24다.
워낙 유명한 드라마라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아주 예전의 것들을 미국드라마 간단히 말하면 24시간동안 일어나는 사건들은 한시간 단위로 한개의 Episode로 구성하는 형식이며, 테러를 막아내는 CTU라는 미국내 기관의 잭바우어 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액션드라마라 할 수 있다.
내용은 매우 박진감 넘친다. 현재는 시즌5를 봤지만 역시 만족하는 작품이다.
24에 나오는 적(미국의 적), 흔히 테러리스트로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가 악마같은 존재로 비춰진다. 피도 눈물도 일말의 정도 없는 말그대로 악마, 미치광이로 등장한다. 미국인이 바라보는 시각을 그대로 비춰주는 듯 보인다.
또 다른 미국드라바 보기는 E-Ring 이라는 작품인데, 주연급들은 눈에 익은 미국배우들이다. E-Ring은 미국의 팬타곤 즉 미국방부에 위치한 특정건물을 의미한다고 한다. 미국의 군사행동이 진행되는 과정, 그 안의 각 기관별 갈등의 조율되는 의사결정과정을 액션이라는 장르를 취해서 연출된다.
이 드라마 또한 미국제일 주의를 지향하며, 미국의 국익과 반한 것음 모두 악으로 지칭된다.
이런 모순이 있지만, 내가 미드를 보는 이유는 단지 재미있기 떄문이다
하지만 우리 드라마엔 그러한 쟝르가 애매모호하다. 배경이 학교든 병원이든 경찰서든 방송사든 간에 주류는 로맨스로 흐른다. 그것도 어렵게 자란 이쁘고 착한 여자 + 잘생긴 부자집 잘나가는 아들 같은 사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한 소재를 다루다 보니 채널을 돌리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니 우리 드라마를 매우 비난하는 듯이 보이지만,
요즘은 많이 달라졌다고 하더라도 아직까지 남아 있는 그러한 요소들이
이제는 사실 질렸다
드라마에서 다양한 쟝르를 표현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다만, 사실에 충실한 연출이 감미된 드라마라면
새로운 쟝르가 아니더라도 쉽게 접할 수 있을거 같은데 말이다
TV에 방영되는 드라마는 잘 보는 편이 아니다.
우리나라 드라마류의 특징이 쟝르가 그리 다양하지 않다는 점이다.
(물론 요즘은 확실히 나아졌지만
잘만들어진 사극이나 시대물이 가끔 제작될때도 있지만 월화수목의 10시를 장식하는 드라마류는 거의 다가 젊은 남녀의 로맨스이야기로 채워진다. 우리 국민들 대다수가 사랑이야기라면 사죽을 못쓰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그 부류가 예전처럼 광범위 하진 않다고 생각한다.
미국드라마 얘기를 하다 너무 많이 샌거 같다.
어쨋든 나는대24, Lost, Medium, The4400 등 많은 드라마를 시청해왔다.
이미 시즌이 끝난지 오래된 작품들이 대다수 이지만
스토리라인도 탄탄하고, 주제에 충실하여 매우 만족스러운 작품들이다.
내가 처음 접하게 된 미국드라마는 24다.
워낙 유명한 드라마라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아주 예전의 것들을 미국드라마 간단히 말하면 24시간동안 일어나는 사건들은 한시간 단위로 한개의 Episode로 구성하는 형식이며, 테러를 막아내는 CTU라는 미국내 기관의 잭바우어 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액션드라마라 할 수 있다.
내용은 매우 박진감 넘친다. 현재는 시즌5를 봤지만 역시 만족하는 작품이다.
24에 나오는 적(미국의 적), 흔히 테러리스트로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가 악마같은 존재로 비춰진다. 피도 눈물도 일말의 정도 없는 말그대로 악마, 미치광이로 등장한다. 미국인이 바라보는 시각을 그대로 비춰주는 듯 보인다.
또 다른 미국드라바 보기는 E-Ring 이라는 작품인데, 주연급들은 눈에 익은 미국배우들이다. E-Ring은 미국의 팬타곤 즉 미국방부에 위치한 특정건물을 의미한다고 한다. 미국의 군사행동이 진행되는 과정, 그 안의 각 기관별 갈등의 조율되는 의사결정과정을 액션이라는 장르를 취해서 연출된다.이 드라마 또한 미국제일 주의를 지향하며, 미국의 국익과 반한 것음 모두 악으로 지칭된다.
이런 모순이 있지만, 내가 미드를 보는 이유는 단지 재미있기 떄문이다
하지만 우리 드라마엔 그러한 쟝르가 애매모호하다. 배경이 학교든 병원이든 경찰서든 방송사든 간에 주류는 로맨스로 흐른다. 그것도 어렵게 자란 이쁘고 착한 여자 + 잘생긴 부자집 잘나가는 아들 같은 사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한 소재를 다루다 보니 채널을 돌리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니 우리 드라마를 매우 비난하는 듯이 보이지만,
요즘은 많이 달라졌다고 하더라도 아직까지 남아 있는 그러한 요소들이
이제는 사실 질렸다
드라마에서 다양한 쟝르를 표현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다만, 사실에 충실한 연출이 감미된 드라마라면
새로운 쟝르가 아니더라도 쉽게 접할 수 있을거 같은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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